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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보스턴이군. 그리고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어떠셨는가쉽게 <보스턴에 패배함을 읽는 공식 1:  = ‘> 적용할 있으셨는지. 물론 단락은 여러분의 공식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시험용 단락이다. 당연하지 않은가. “아아 보스턴이군. 그리고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따위의 지루한 단락을 데리고 <보스턴에 패배함> 시작할 리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어쩌면 글을 정말로 위와 같이 시작해 버릴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이 아아 보스턴이군. 그리고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시작되는걸 보게 되면 여러분은 분명 몹시 유쾌해지실 테니 말이다.) 시험에 통과하신 분들께는 물론 선물이 있다. <보스턴에 패배함을 읽는 공식 2>,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보스턴
≠ ‘보스턴

 

 

번째 공식은 순전히 글을 읽는 여러분을 위해 만들어졌다. 행여나 글을 보스턴 여행 안내서 삼아 보스턴을 돌아 다녀 봐야겠다는 분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글에 등장하는 보스턴은 ‘만들어질것이다보스턴을 아무리 돌아 다녀도 <보스턴 화장실 벌레>라고는 마리도 발견하지 못하실 수도 있고, South Station 1층에 <수축했다 팽창했다 하는 약국>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Cheer’s에서 파는 eNORMous 치즈버거는 실제로는 10.95 달러가 아니라 20.95 달러일 수도 있다. 특히나 보스턴에서 만난 인물 묘사 부분에서는 정신을 바짝 차려 주셔야 하겠다. 소녀를 소년으로 둔갑시켰을 수도 있고, 소년을 노인으로, 백인 노인을 흑인 노인으로, 심지어는 흑인 노인을 소녀로 둔갑시킨 것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그리고 글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아아 보스턴이군. 그리고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잊지 . <보스턴에 패배함을 읽는 공식 1> ≠ ‘이며, <보스턴에 패배함을 읽는 공식 2> 보스턴 ≠ ‘보스턴이다. , 그럼 이제부터 정말 시작이다.

 

아아 보스턴이군. 그리고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Roland Topor “Lamour Rend Aveugle”  

 

 

from Pleasant PD 보스턴에패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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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asant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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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보스턴에 패배함"을 읽는 공식 第1. 나 ≠ ‘나’

    Tracked from PleasantPD의 슬쩍上上..."PR의 上上력!!" 2010/03/04 18:13  삭제

    이 <보스턴에 패배함>은 쓰기가 몹시 망설여지는 글이다. 나는 실제로 보스턴에 다녀온 적이 있는 데다 이 글에 등장하는 사건들 대부분이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될 것이어서, 누군가가 “그 <보스턴에 패배함>에 등장하는 ‘나’ 말이야, 그거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 Pleasant PD 당신 아냐?”라고 묻는 경우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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