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ant PD: Pleasant PD입니다.
이피알 이사: 여어. Pleasant PD님. <소비재>사의 이피알입니다. 서비스 영역을 PR뿐 아니라 경영, 마케팅, 광고 전반에 걸쳐 확대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Pleasant PD: 하하,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 주셨군요?
이피알 이사: 아니, 내가 뭐 하나 여쭤보고 싶은 점이 생겨서 말이지. 왜 내가 얼마 전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매치넷(www.matchnet.or.kr)’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거든요.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대기업이랑 중소기업 간에 서로 거래를 연결해 주는 일을 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이거, ‘우리는파트너입니다&Co.’에서 하는 일이랑 겹쳐지는 게 아닙니까? 왜 그쪽에서도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PR 에이전시랑 클라이언트랑 매치메이킹해주는.
Pleasant PD: 네. 공급기업-수요기업 파트너십 디자인 프로그램 말씀이시죠? 이사님, 그런데 ‘매치넷’ 사이트를 살펴 보시면 말입니다, 경영, 마케팅, PR, 광고와 같은 서비스 거래는 지원하고 있지 않답니다. 즉, 대기업(수요기업)-중소기업(공급기업) 간 매치메이킹 시스템이긴 하지만, 경영, 마케팅, PR, 광고와 같은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를 주요 거래대상으로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죠.
이피알 이사: 음. 그렇군요. 그러면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아이디어 비즈 뱅크(www.ideabiz.or.kr)’는 어떻습니까?
Pleasant PD: 이사님, 지난번 미팅 이후로 이 쪽 분야에 관심이 많아지셨나 봅니다.
이피알 이사: 내가 원래 한번 꽂히면 좀 하는 성격이라.
Pleasant PD: 하하하. 그건 제가 인정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아이디어 비즈 뱅크’의 경우, 1인 창조기업의 서비스 판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를 주요 거래대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1. 서비스 판매 주체(공급기업)가 1인 창조기업으로 제한되어 있고 2.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 분야 거래는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죠. 아래 거래 현황을 보시면, 대부분의 거래가 프로그래밍 내지는 디자인 분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이디어비즈뱅크상의 거래 현황
이피알 이사: 흠. 그렇구만.
Pleasant PD: 그보다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www.g2b.go.kr)’나 한국경영컨설팅협회에서 운영하는 ‘컨설팅실적증명제도(ccpr.ekca.org)’가 공급기업-수요기업 파트너십 디자인 프로그램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지요.
이피알 이사: 그러면 역시 업무가 중복되는 겁니까?
Pleasant PD: 차이가 있습니다. ‘나라장터’의 경우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를 주요 거래대상으로 포함하고 있지만, 1. 서비스 구매 주체(수요기업)가 국가 및 공공기관으로 제한되어 있고 2. 거래 과정에서 통합적 공급기업 전문성 DB 시스템 및 Pleasant Partnership Design System과 같이 체계적 전문적 공급기업 선정 프로그램은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컨설팅실적증명제도’는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 공급기업이 보유한 레퍼런스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주는 시스템으로 ‘필요한 분야에 알맞은 컨설팅사를 의뢰’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공급기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역시 통합적 공급기업 전문성 DB 시스템 및 Pleasant Partnership Design System과 같은 체계적 전문적 공급기업 선정 프로그램은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라장터상의 마케팅 서비스 거래 현황
이피알 이사: 흠. 그렇구만. 이거 참, Pleasant PD님을 깜짝 놀라게 해줄 생각에 잔뜩 부풀어서 수화기를 들었더니만.
Pleasant PD: ㅎㅎㅎ 충분히 놀랐습니다. 이사님의 박식함에!
이피알 이사: 음. 역시 그렇습니까?
우리는파트너입니다
Pleasant Partnership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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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asant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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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케팅, PR, 광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전시가 그렇게 많은가요?
리서치도요
경영컨설팅도 포함
디자인, 이벤트도 포함
윗분, 왜죠?
그러게요
예를 들어 기자간담회를 한다고 해도 행사를 담당할 이벤트 에이전시가 필요하잖아요
흠
그럴 법도
뭐, 그러고 보니까 꽤 많을 것도 같고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