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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ant PD 역서 <빨리, 싸게, 멋지게(Faster, Cheaper, Better):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 출간되었습니다. <리엔지니어링>이라는 책을 통해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개념을 널리 소개한 있는 마이클 해머의 유작입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 가지 이유.

 

1.        조직이든, 개인이든, <빨리, 싸게, 멋지게> 일할 있는 비결을 프로세스 디자인에서 찾음.

à 저는 <빨리, 싸게, 멋지게> 지향하는 지식서비스 공급기업-수요기업 파트너십 (프로세스) 디자이너 Pleasant Partnership (Process) Designer이거든요.

2.        <빨리, 싸게, 멋지게>라는 제목. 쉽디 쉬운 개의 단어 속에 (내가 좋아하는) “린식스시그마(Lean 6 Sigma)” 복잡다단한 원리가 명료하게 담겨 있음.

à단계가 많은 공정을 거칠수록 고수준의 품질을 이루기란 더욱 어려워지며, 반대 또한 마찬가지다린식스시그마는 품질, 속도, 비용을 동시에 유도한다.(서비스산업분야의 6시그마 )”

3.        사람을 통해 교육 트레이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되었음.

à성교육과 섹스 트레이 수업이 있다면, 어느 쪽에 자신이 참석하고 어느 쪽에 자녀를 보낼 것인가(p.12)”

 

빨리일하기 위해서는 싸게혹은 멋지게 포기해야 하고, “ 싸게일하기 위해서는 빨리 멋지게 포기해야 하고, “ 멋지게일하기 위해서는 빨리 싸게 포기해야 한다는, 모두를 동시에 해낼 수는 없다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것이 바로 책에 등장하는 <빨리, 싸게, 멋지게> 원리입니다.

 

대체 어떻게 그렇게 있느냐고요? 이를테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에어컨 제조회사 트레인Trane에서는 고객의 주문사항이 고객서비스 부서에서 디자인 부서로, 또다시 산업공학 부서로, 또다시 스케줄링 부서로, 또다시 생산 부서로 이동하면서 언제 그칠지 모를 쓸모없는 분쟁에 휘말리느라 지체되곤 했다 à 기존의 <느리고, 비싸고, 후진 프로세스>

2.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회사 차원에서 부서 대표 선정해 전담팀을 조직했고, 팀으로 하여금 시작부터 끝까지 주문을 처리하도록 했다. à 프로세스의 재설계(Process Re-design)

3.        주문을 작성하는 시간은 70% 가량 감소했다 à 빨리

4.        주문서를 빨리 작성하게 되자 재고가 눈에 띄게 줄었고 à 멋지게

5.        수금도 빨라졌던 것이다. à 싸게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빨리, 싸게, 멋지게>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있다는 것입니다.

 

책의 멋진 점은, 그냥 대충 이렇게 해봐. 이렇게 하면 좋다구. 쉽잖아?” 하는 정도로 얼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빨리, 싸게, 멋지게> 원리를 실제 사례에 적용할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공식 제공해 주고 있다는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디자인하다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감조차 잡을 없다. 게다가 이제껏 프로세스 디자인을 도와주겠다고 주장해온 방법론들은 가장 핵심적인 영역에 도달하면 당신의 기지가 필요한 자리라는 식으로, 번개가 내리쳐 머리를 맞추기를 기대하듯 모호하게 얼버무림으로써 우리를 당황시켜왔다.” à이렇게 해봐. 이렇게 하면 좋다구. 쉽잖아?”

 

프로세스 디자인은, 체계적인 방법을 적용하면 누구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디자인과는 매우 다르다. 프로세스 디자이너에게는 가지 옵션이 있으며, 프로세스 디자인이란 가운데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공식 있음! 여기서 고르면

 

공식은 아래와 같은 7가지로 나누어 제시됩니다.

 

       What: 무엇을 것인가?

       Whether: 일을 해야 하는가? 하지 않아도 되는가?

       Who: 누가 일을 해야 하는가?

       When: 언제 일을 해야 하는가?

       Where: 어디서 일을 해야 하는가?

       How precisely: 일을 얼마나 정확하게 해야 하는가?

       What information: 일을 어떤 정보를 활용할 것인가?

 

우리가 따라가는 프로세스가 <느리고, 비싸고, 후진 프로세스>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 7가지의 공식을 하나하나 대입해 보면 아마 정답보다 멋진 해답이 나올지 모릅니다. 더욱이 모든 공식은 역동적인 파노라마와 같은 실제 사례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어, 상상력을 한층 자극해 줍니다.

 

옮긴이: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플로리다 주립대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PR 전공했다. 경영, 마케팅, PR, 광고 컨설팅/대행 서비스 거래를 지원하는 Pleasant Partnership Design System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 트위터 등에서는 Pleasant PD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 5, 6, 그리고 에필로그는 한상석 님께서 번역해 주셨습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 <나를 찾아온 철학씨>,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 등이 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oneyb_2008/50093978405

 

 

 

출처: http://blog.naver.com/hj866/11009141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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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leasant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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