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설턴트는 정말 많다. 2. 그런데
우리는파트너입니다&Co.에서는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 공급기업-수요기업 간 통합적 거래•협업 지원 시스템 Pleasant Partnership Design Syste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란 경영, 마케팅, PR, 광고 관련 컨설팅/대행 서비스를, '공급기업'이란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사 및 대행사를, '수요기업'이란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기관을 말합니다.
즉, A라는 회사가 신사업 개발을 위해, 브랜드 전략 수립을 위해, 혹은 조직활성화를 위해 컨설팅사 혹은 대행사를 선정해야 할 경우 이 회사는 '수요기업'이 되는 것이며, 신사업 개발 관련 컨설팅사 B-1, B-2, B-3, B-4...B-XXX와 브랜딩 관련 에이전시 C-1, C-2, C-3, C-4...C-XXX와 조직활성화 관련 컨설팅사 D-1, D-2, D-3, D-4...D-XXX는 '공급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아, 그렇다면 우리는파트너입니다&Co.에서는 저와는 별로 관계 없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희 '회사'와 관계 있을 수는 있겠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컨설턴트를 선정하는 문제'가 반드시 B2B 차원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자산관리사가 내 자산을 관리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다르게 나타날 것이고, 어느 헤드헌터에게 내 이력서를 보내는지에 따라 미래의 직장이 달라질 테니까요. 더욱이, 만약 내가 회사에서 컨설팅사/대행사를 선정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 어떤 컨설팅사/대행사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프로젝트 성과는 매우 다르게 나타날 것이고, 그 결과는 내 '공'이 될 수도, 내 '탓'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자산관리사가 되었든 헤드헌터가 되었든 지식집약적 사업서비스 공급기업이 되었든 컨설턴트 선정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 회사'가 아닌 '나 개인'에게도 말입니다.
조성연 한국재무설계 부지점장의 <유능한 컨설턴트는>이라는 글을 읽다 보면, 기업이 되었든 개인이 되었든 컨설턴트 선정에 있어서는 크게 두 가지의 문제가 걸려 있다는 점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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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컨설턴트는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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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컨설턴트가 '나를 위한' 컨설턴트인지 알 수가 없다.
Pleasant Partnership Designer
<유능한 컨설턴트는>
뚜렷한 원칙·장기적 목표아래 자산관리
전문적 투자능력·건전한 영업전략도 중요
펀드 이동제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기관마다 ‘최우수 펀드 판매사’라는 광고를 하면서 펀드 유치에 열심이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느 금융기관이, 어느 컨설턴트가 정말 유능한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어떠한 자산관리자가 능력 있고 유능한 컨설턴트인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유능한 컨설턴트는 먼저,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고객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의 컨설턴트들이 고객의 진정한 투자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놓고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단기 목표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인다. 또 한편으로는 고객을 잃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지나치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해 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중략)
마지막으로, 투자자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완수할 수 있어야 한다. 컨설턴트들은 항상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하지만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라. 컨설턴트들에게 능력 이상의 실적을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컨설턴트는 전문적인 투자 능력, 책임감 있는 고객 서비스, 건전한 영업 전략과 같은 세 가지 중요한 분야에 관하여 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중에서도 전문적인 투자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유능한 컨설턴트를 찾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리고 투자자와 컨설턴트들 간에 상대방에 대해서 만족해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고 컨설턴트를 자주 교체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어쩌면 펀드를 교체하는 것보다 더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펀드이동제가 시행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앞에 언급된 여러 가지 조건을 가지고 지금의 자산관리자를 먼저 평가해 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단순한 생각으로 펀드를 이동할 경우 더 큰 대가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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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이 있으셨다고요? ^^;